
가을의 중심에 서 있는 10월은 여행을 떠나기에 가장 이상적인 시기 중 하나인데요. 선선한 바람과 따스한 햇살이 공존하는 이 시기에는 북적이지 않으면서도 날씨 좋은 곳들이 많아, 어디로 떠나든 후회 없는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. 특히 10월은 미리 항공권을 예매해두면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떠날 수 있어 준비만 잘 해둔다면 더욱 알찬 여행이 가능한데요.
이 시기에는 유럽의 고즈넉한 가을 정취부터 남반구의 따뜻한 봄 기운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나라들이 많아 선택의 폭도 넓은 편입니다. 북반구에서는 단풍이 물들며 도심이 따뜻한 색으로 변하고, 남반구에서는 야외활동이 활발해지며 자연이 생기를 띠기도 하는데요.
